▲“단일화 원칙 국민에 제시하는 게 도리”=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단일화 시기ㆍ방법을 합의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힘을 합쳐 함께 대선에 임한다는 원칙 만큼은 하루빨리 합의해 국민에게 제시하자“며.
▲“정치개혁 없는 정권교체 힘들다”=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정말 국민이 정치쇄신이 되었구나 판단하는 순간이 정권교체 성공의 시작”이라며.
▲“문재인ㆍ안철수측은 수구세력”=이정현 새누리당 공보단장 “문ㆍ안 후보진영의 핵심인사들은 여성대통령론에 대해 비난과 비판을 쏟아내며 박 후보에 대해 ‘생식기만 여성이지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한 것은 없다’는 황상민 교수와 유사한 발언을 해왔다”고 비판하며.
▲“차기 총선 쟁점은 평화헌법 개정”=호소노 고시 일본 민주당 정책조사회장 “가벼운 무장에 그친 채 민생안전을 도모해온 전후 반세기 이상의 역사를 긍정할지, 아니면 이시하라 신타로 전 도쿄도지사나 아베 신조 자민당 총재처럼 부정할지(헌법 9조 개정 문제)가 차기 총선의 중요 쟁점이 될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