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자녀 장학금 5억 전달


권선주(가운데줄 왼쪽 세번째) 기업은행장이 11일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IBK행복나눔재단 장학금 전달식'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업은행이 전달한 5억원의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293명에게 쓰인다. /사진제공=기업은행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