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3억원 규모 설계 계약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3억원 규모의 서울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사업 공동주택 정비기반 시설 및 실시설계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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