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협재리의 준농림지 8,000여평으로 전망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제주 중산간도로에 접해 있으며 인근 앞바다에 해상호텔 건립이 추진중이어서 관련 위락시설로 개발하기에 좋은 땅이다. 제주시까지 자동차로 20분 정도 거리다. 협재해수욕장까지 불과 5분거리로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지목은 임야.
매매가는 6억원으로 평당 7만5,000원선. 인근 비슷한 땅의 거래가격이 평당 9만원선인 점을 감안하면 15%정도 싸다는 것이 중개업소측의 설명이다. 【에이스 (02)581_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