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재테크] '나의 미래는 내가 준비한다'

입력 1998.12.11 00:00:00 수정 1998.12.11 00:00:00
‘나의 미래는 내가 준비한다’재테크로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는 연예인들이 많다.연예인이란 직업은 불꽃처럼 화려하지만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 때문에 앞다퉈 부업에 나서거나 구두쇠작전으로 예금통장을 불린다. 최근 돼지고기 육가공사업에 뛰어든 김형곤부터 웨딩드레스숍을 운영중인 영화배우 심혜진, 평양냉면 전문점을 하는 가수 김정민, 미용실과 음식점을 낸 성현아와 박은영등. 남다른 감각과 재테크로 미래를 준비하는 연예인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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