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요르단서 가스복합火電 준공식


조인국(왼쪽 두번째) 한국전력 부사장과 압둘라 2세(〃세번째) 요르단 국왕이 27일(현지시간) 요르단 알카트라나 현지에서 열린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준공식에서 발전소 출력화면 점등 스위치를 누르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전 주도로 373㎿급 발전소를 짓게 된다. /사진제공=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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