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9(토) 14:35
현대중공업은 19일 국산 가스터빈을 해외로 첫 선적, 수출했다.
국내 발전설비업 사상 최초의 터빈 수출품인 이 가스터빈은 현대중공업이 지멘스-웨스팅하우스로부터 2억달러에 수주한 발전용 가스터빈 및 발전기 12기중 1차분으로 120메가와트급 발전용 가스터빈 2대, 발전기 1대이다.
나머지 물량은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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