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삼성 에어컨 구매고객 600명 내달 김연아 아이스쇼에 초청
입력
2010.03.22 17:18:55
수정
2010.03.22 17:18:55
에어컨 등 주요 제품의 광고 모델로 김연아를 쓰고 있는 삼성전자가 '피겨 퀸'을 앞세운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에어컨 구매고객 600명을 오는 4월16∼18일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김연아 아이스쇼 '페스타 온 아이스 2010'에 초청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첨으로 뽑히는 600명은 1인당 두 장씩의 입장권을 받게 된다. 추첨대상은 다음달 11일까지 삼성전자의 2010년형 4계절 에어컨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