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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TV] 코바코 “12월 국내 광고시장, 보합세 전망”
입력
2013.11.14 10:06:18
수정
2013.11.14 10:06:18
[서울경제TV 보도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2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04.3으로 11월과 비슷한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코바코는 “대내외의 불안정한 경제 여건이 지속되면서 광고주들이 적극적인 광고 활동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매체별로는 인터넷이 113.3으로 가장 높았고 케이블TV 107.3, 신문 102.3, 지상파TV 99.9, 라디오 91.5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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