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경제 광고대상] 광고주 대상, 한국투자증권

화려한 포장보다 '원칙 지키는 투자' 믿음 담아


이희주 상무

먼저 한국투자증권을 광고주 대상 수상자로 선정한 서울경제신문과 심사위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한국투자증권의 금융철학은 '고객을 위한 원칙과 고집'을 지켜가며, '고객 자산증식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고객과 회사가 함께 성공하는 데 있다. 이런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언제나 '원칙을 지키는 투자'와 '성공하는 투자'를 통해 고객의 신뢰와 믿음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

고객의 마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정성'이라는 기본을 갖춰야 한다. 화려한 포장보다는 내실을 바탕으로 한 진실한 고객 커뮤니케이션만이 장기적으로 한국투자증권과 고객을 이어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투자증권은 모든 메시지에 현란한 미사여구나 외형의 규모를 내세우기보다는 기업의 열정과 진심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의 소중한 자산에 담겨있는 열망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고객 자산을 함께 키워가는 믿음직한 친구'의 모습으로 항상 고객 곁으로 다가갈 것이다. 그 노력의 결실은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로 돌아온다고 믿고 있다.

모두 금융 환경이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한국투자증권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본다. 'True Friend 한국투자증권'은 언제나 고객들의 마음속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 또 더 나아가 국내 금융의 자랑스러운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 고객의 마음에서 배우고, 늘 곁에 있는 좋은 친구가 되겠다. 수상의 영광도 한국투자증권 고객에게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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