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나라사랑 큰 나무 콘서트'

김양

국가보훈처(처장 김양)는 11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야외무대에서 '나라사랑 큰 나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ㆍ25전쟁 60주년을 맞아 젊은이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전파할 목적으로 개최된다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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