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보네이션 캠페인 홍보대사에 조안

입력 2013.04.02 18:00:33 수정 2013.04.02 18:00:33

유필계(왼쪽) LG유플러스 CR전략실 부사장이 2일 서울 남대문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U+ 보네이션' 캠페인 홍보대사인 배우 조안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보네이션은 '목소리(Voice)'와 '기부(Donation)'의 조합으로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시각장애인용 오디오북 제작을 위해 신간 도서를 낭독ㆍ녹음하는 일에 참여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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