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네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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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가인 왜 쓰러졌나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
사진출처=네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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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가인(사진)이 과로로 쓰려져 병원에 입원했다.
가인의 소속사 네가네트워크 측에 따르면 가인은 22일 새벽 3시 숙소에 쓰려져 숙소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며 현재 일반 병실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인은 그룹 활동과 각종 CF 촬영 등으로 21일까지 사흘 밤을 꼬박 샌 상태였다. 가인은 22일 예정돼 있던 스케줄을 전부 취소하고 몸 상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에는 상태가 좀 심각한 것 같아 걱정이 된다”며 “가인이 몸을 추스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이돌 그룹 홍수 속에서도 '아브라카다브라'를 히트시키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브아걸의 가인은 가수 활동 이외에도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 출연, 연기자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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