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서울지법, 금융전담 재판부 설치

이 법원 민사수석부장인 박재윤(朴在允)부장판사는 『소액금융소송을 소액전담 재판부가 돌아가면서 맡았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위해 금융전담재판부를 두기로 했다』며 『현재 운영중인 12개 소액전담재판부중 4개를 금융소송전담 재판부로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