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사무총장 이명해씨

감사원은 신임 사무총장에 이명해 제1국장을, 김현철씨 자금수수 사건과 관련해 물의를 빚고 사표를 제출한 전세봉 감사위원 후임으로 노우섭 사무총장을 내정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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