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서경 베스트히트상품] 신한은행 '스타트플랜저축예금' 새내기직장인 위한 우대예금 신한은행이 조흥은행과 공동으로 판매 중인 ‘스타트플랜저축예금’은 만 20~32세 새내기 직장인을 대상으로 각종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예금이다. 예금 및 대출 상품의 금리는 물론 각종 수수료도 우대 받을 수 있다. 새내기 직장인을 타겟으로 차별적인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지향형 상품이다. 이 예금은 가입만 해도 주택청약예금 등의 금리가 우대되고 전자금융수수료도 6개월간 면제된다. 여기에 추가로 급여이체, 신용카드, 금융상품 실적에 의해서 각종 수수료 우대, 정기예금 및 대출 금리가 우대되고 전자가계부 무료 다운로드, 여행상품 할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입자격은 만 20~32세 사이의 직장인으로서 1인 1통장에 한하며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다. 가입예금은 일반 저축예금 또는 신한FNA증권거래예금이며 예금기간은 가입 일로부터 2년간 스타트플랜 통장으로 유지되고 2년이 지나면 저축예금 또는 FNA증권거래예금으로 자동 전환되며 전환시 스타트플랜 서비스도 해지 된다. 이 상품 가입자가 일정한 급여이체 실적, 신용카드 실적, 금융상품 실적을 충족할 경우, 최장 2년간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 면제 ▦CD/ATM 수수료 우대 ▦환율우대(환전, 외화송금시 30% 환율우대) 등 각종 수수료가 우대된다. 또 신규 신용대출시 0.3%의 금리 할인혜택을 받고 만기 1년짜리 파워맞춤정기예금에 가입시 0.1%의 금리 우대를 받는다. 또 여행사 패키지상품을 최고 7% 싼 가격에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신한은행의 한 관계자는 “새내기 직장인 때는 재테크의 시작단계로서 향후 재테크에 대한 로드 맵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고객들에게 차별적이고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입력시간 : 2005/11/2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