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살 뺀 것은 좋은데…


An overweight blonde went to see her doctor for some advice. The doctor advised that she run ten miles a day for thirty days. This, he promised, would help her lose as many as twenty pounds. The blonde followed the doctor's advice, and, after thirty days, she was pleased to find that she had indeed lost the whole twenty pounds. She phoned the doctor and thanked him for the wonderful advice which produced such effective results. At the end of the conversation, however, she asked one last question: "How do I get home, since I am now 300 miles away?" 한 블론디가 살이 쪄서 의사를 찾아가 살빼는 방법을 물었다. 의사는 하루에 10마일씩 한달간만 달리라고 조언해 줬다. 그러면 거의 20파운드는 살이 빠질 거라며…블론디는 의사의 처방을 따랐다. 그리고 30일 후에 몸무게가 정말로 20파운드나 빠진 것을 보고 너무나 기뻣다. 블론디는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처방을 잘해 줘서 너무나 고맙다고 인사했다. 대화 마지막에 블론디가 한 마디 추가로 물었다. "그런데 선생님, 집에는 이제 어떻게 가죠? 지금 300마일이나 집에서 떨어져 있는데…"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