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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볼티모어, 日서 1억 5,000만円 유치
입력
2001.03.30 00:00:00
수정
2001.03.30 00:00:00
바라볼티모어 테크놀로지(대표 김영수)가 최근 일본 세이코등 기업과 개인투자자들로부터 지분참여 방식으로 1억5,000만엔의 투자를 유치했다.회사측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활용, 솔루션 공급과 지원서비스, 컨설팅 교육등 공개키 기반의 보안인증 사업인 PKI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02)548-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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