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클럽, 목동점 개장 : 서울경제

농협유통은 15일 양천구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 내에 농협 하나로클럽 목동점을 개장한다.목동점은 총면적 1,500평 규모로 서울 서북부 지역 주민들에게 과일류, 채소류, 가공식품류, 축산물 등 우리 농산물을 공급하게 된다. 하나로클럽은 개장기념으로 15일부터 21일까지 백오이, 삼겹살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선착순 구매고객 700명에게 고급티슈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개장기념 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