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en-year-old girl bought her fortyish aunt a bottle of perfume on her birthday. "How did you know I liked this?" the aunt asked. "Actually, the manager of the shop picked it for me," the girl replied. "Really? He did very well. Did he ask my age, taste, and things like that?" the aunt asked again. "No. He just asked how much money I had with me," the girl said.
열살 먹은 소녀가 40대인 이모에게 생일선물로 향수를 한병 사줬다.
"내가 이걸 좋아하는 줄 어떻게 알았니?" 이모가 묻자 소녀는 "가게의 매니저가 골라줬어요"라고 대답했다. "그랬니? 그 남자분 참 잘 골랐다. 그분이 내 나이와 취미 등을 묻던?" 이모가 또 묻자 소녀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뇨. 그분이 저한테 돈은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고 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