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은스미스바니증 대표이사 송영필씨

(주)환은스미스바니증권 사장인 송영필씨가 13일 하오3시50분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유족으로는 부인 장혜란여사와 인근씨(재미) 등 1남2녀가 있다. 발인은 15일 상오8시, 장지는 충북 음성군 생극면 대지공원묘지. 3705―0600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