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직원들이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에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하여 숨겨진 문양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인 '형광 보안패턴'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 보안 코드, 스마트 입체필름 등 7가지의 위변조방지 기술을 선보였다./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