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과 함께하는 거북이마라톤

또 98나가노 동계올림픽에 이어 최근 강원동계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남녀 쇼트트랙의 간판 김동성과 김윤미, MBC 일일연속극 「보고 또 보고」에서 선생님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용하와 연인역의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성현아가 특별 참가, 시민들과 걸으며 사인회를 갖습니다.남산국립극장을 출발, 순환도로 7㎞를 돌아오는 대회는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에게 CD 1개씩을 드립니다. 또한 행운권추첨을 통해 자전거, 프로농구 기념품 등 선물을 나눠 드립니다. <대회안내> ▲일시:2월 21일(일) 오전7시40분 집결, 8시 출발(우천불구) ▲장소:남산국립극장앞 ▲참가신청·참가비:없음 ▲행운상품:자전거10대 전통차세트20개 손목시계10개 비디오세트10개, 프로농구단 모자 가방 시계 농구공(KBL상품화협력업체 네포스(주) 림스캡상사) 유창혁9단 사인바둑판2개(한국기원) 가족사진촬영권10매(포토코리아) 인삼야채죽10박스(경원식품) CD 2,000개(신나라뮤직) ▲문의:한국일보 사업부(02)724-2613∼6 주최: 서울경제 한국일보사 일간스포츠 후원: 문화관광부 서울시 협찬: FIL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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