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18일까지 롯데백화점 고객들이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자사의 입술보습제인 ‘립수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외제약이 백화점과 손을 잡고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소공동 본점에서만 실시되고 13층 행사장에서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