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靑 신임 수석 프로필] 김희정 대변인 최연소 의원 출신 차세대 주자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17대(부산 연제) 최연소 국회의원을 지낸 여권 내 차세대 주자. 17대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벌이던 중 결혼에 골인해 화제가 됐다. 현역 여성 의원이 임기 중 초혼으로 결혼한 첫 의원으로 당시 김원기 국회의장 주례로 국회 의원동산에서 결혼식을 가졌다. 민자당 공채(4기)로 정계에 입문, 당 기획조정국과 대선기획단에 근무하면서 이력을 쌓은 뒤 부산 연제에서 최연소 국회의원에 당선돼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한나라당 원내 부대표와 부산시당 대변인, 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 등 당직도 고루 맡았다. 국회의원 시절 NGO모니터단으로부터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의정활동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청와대는 김 대변인의 발탁에 대해 "의정활동 경험을 통한 정무적 감각과 소통능력, 적극적이고 솔직한 성품을 바탕으로 청와대와 언론의 가교역할을 내실 있게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부산 연제(39) ▦대명여고 ▦연세대 정외과 ▦연세대 대학원 정치외교학 박사과정 수료 ▦민자당 공채(4기) ▦17대 국회의원(부산 연제) ▦디지털 국회 자문위원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원내 부대표 ▦한나라당 부산시당 대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