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담배제조사 피소 일지54년= 담배사 상대로 폐암환자가 첫 손해배상 소송 제기. 13년 뒤 기각
64년= 미 공중위생국장, 흡연이 폐암 유발 첫 인정
65년= 담뱃갑에 흡연경고 문구 삽입 의무화
71년= 담배 방송광고 전면금지
88년= 미 공중위생국장, 니코틴이 중독성 물질임을 처음으로 인정
93년= 버몬트주(州), 주정부 최초로 관공서 등 공공장소 금연 의무화
94년 5월= 미시시피주(州), 주정부 최초로 담배회사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제기
97년 4월= 미 연방법원, 정부가 담배를 마약으로 규제할 수 있다고 판결
97년 7월= 미시시피주, 담배회사들과 손해배상 소송 타협
98년 11월= 46개 주정부, 담배회사들과 2,060억달러 손해배상에 합의
99년 2월= 샌프란시스코주 법원 배심원, 필립 모리스사에 흡연 피해자에 대한 5,150만달러의 손해배상금 지급 평결
2000년 7월= 마이애미 순회법원 배심원, 담배 집단소송건들에 대해 1,450억달러 손해배상금 지불 평결입력시간 2000/07/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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