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꽃다발녀'는 친누나 박인미씨


SetSectionName(); 박태환 '꽃다발녀'는 친누나 박인미씨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마린보이' 박태환이 16일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딴 뒤 꽃다발을 던진 여인이 화제다. 박태환은 이날 경기 후 꽃다발을 들고 달려가 관중석에 앉은 한 여인에게 꽃다발을 건넸고, 200m 우승 때도 같은 여인에게 꽃다발을 안긴바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관중과 국내 팬은 물론 현지 언론들까지도 관심을 가진 그 여성은 바로 박태환의 친누나인 박인미씨다. 박인미씨는 지난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박태환이 출국할 당시에도 인천공항에 박태환과 함께 손을 잡고 나타나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의혹을 사기도 했다. 카메라에 잡힌 박인미씨는 이목구비가 또렷한 미인형이라 더욱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박인미씨 미니홈피) ▶▶▶ [박태환] 관련기사 ◀◀◀ ▶ "미치겠네" 박태환, 1위 확정에 인상 찌푸린 이유 ▶ "나도 놀랐다! 박태환 기록, 세계 수영에 충격" ▶ 볼 코치 "박태환 1,500m는 포기 시키겠다" 왜? ▶ 박태환의 '허허실실 작전' 그 속내 알고보니… ▶ 박태환 "좋은 기록에 기분도 좋지만 한편으론…" ▶ 中 쑨양 무서운 막판 스퍼트에 박태환은… ▶▶▶ [스포츠종합] 관련기사 ◀◀◀ ▶ 적수조차 없었는데… 日 '변칙'에 당한 한국선수 ▶ 日선수 봐주다 패배? 왕기춘 "내가 왜 그랬는지…" ▶ 모성애가 승부욕 자극? 임신 선수들 남다르네! ▶ '알몸 투시 동영상' 유출 미녀 수영스타 결국… ▶ 결국 中 텃세 횡포에… 한국, 금메달 도둑 맞다니! ▶ 中 이런 '꼼수'까지? 결국 야구대표팀도 당했다! ▶▶▶ [축구] 관련기사 ◀◀◀ ▶ 中 축구팬들, 오히려 한국 응원… 왜 이런 일이? ▶ 24년만의 금메달 도전 홍명보호, 대진운도 따르나 ▶ 中의 횡포(?) '붉은악마 3명' 눈물겨운 원정 응원기 ▶ 여자대표팀 지소연 몸상태 얼마나 안 좋기에… ▶ 16강 진출 中, 알고보니 지독한 '편파판정' 덕? ▶ 홍명보, 북한전 패하고도 웃는 진짜 이유는? ▶▶▶ [야구] 관련기사 ◀◀◀ ▶ '의외의 복병' 中, 日과 팽팽한 접전… 이정도라니! ▶ 빠른 발·안정적 제구력… 中야구 실력에 놀란 조범현 ▶ 야구 대표팀, 결국 '병역 미필자'들이 해결사로? ▶ 대만 "류현진은 마쓰자카와 동급… 분석도 소용없었다" ▶ 추신수 '격이 다른 괴력포'… 대만투수 "제구 잘 됐는데" ▶ 日감독 "한국, 위장오더 제출" 강력 반발에 몰수패 당할뻔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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