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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취업 ARS 큰 호응/시행 한달 2만3천명 이용
입력
1996.10.12 00:00:00
수정
1996.10.12 00:00:00
기협중앙회(회장 박상희)와 KBS문화사업단이 중소기업의 인력난완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전화로 알선하는 ARS(음성자동응답)서비스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있다. 11일 기협중앙회는 지난달 2일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한달간 9백66개 업체에서 4천5백여명의 구인을 신청하고, 구직자 약 2만3천여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 구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기협중앙회 상담실 7850010 교251∼2, FAX 785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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