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서울서 고교 교사가 돈받고 시험지유출 의혹
입력
2014.06.12 10:52:59
수정
2014.06.12 10:52:59
서울의 한 사립 여고 교사가 학부모들에게 돈을 받고 시험지를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의 모 사립 여고에 수사관들을 보내 교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디지털미디어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