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


1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열린 '최종가 대처분전'에 소비자들이 몰려 상품을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6일까지 의류부터 생활용품, 식품, 일상용품까지 총 1만 여종, 400억원 규모의 '창고 비우기 대작전'에 들어간다. /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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