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치료비 전달
입력
2013.12.05 18:30:59
수정
2013.12.05 18:30:59
조준희(앞줄 가운데) 기업은행장과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들이 5일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희귀난치성 중증질환 치료비 전달식'에 자리했다. 기업은행은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04명에게 4억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