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삼성증권, 스마트폰 분실 시 원격제어 가능한 보안서비스 제공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금융업계 최초로 분실시 원격으로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mPOP 폰지킴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mPOP 폰지킴이'는 삼성증권 고객 중 안드로이드폰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삼성증권 MTS인 mPOP을 통해 서비스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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