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25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부진한 1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 추정 영업이익 19%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도 기존 1만8,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가는 최저점으로 상승여력 29%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혜린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과 신임 CEO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디지털 교육사업과 수익성 강화 정책을 긍정적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2.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분기 매출액 2,062억원(+5.4%), 영업이익 131억원(-2.8%) 추정된다”며 “하반기에는 실적 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