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데이] 덴마크 외무 "EU헌법은 여전히 진행중인 사안"

“We cannot say today it’s dead because 15 democracies are not considering it dead.” “우리는 그것(유럽연합 헌법)이 죽었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15개국은 그것이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페르 스티 몰레르 덴마크 외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비공식 유럽연합(EU) 외무장관회담에서 유럽헌법 부활문제를 1년 뒤에 다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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