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최우수 딜러 영광의 얼굴들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지난 3일 열린 ‘BMW그룹 코리아 어워드 2015’에서 우수 판매사원으로 뽑힌 딜러사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최우수 딜러는 동성모터스가 뽑혔고 ‘BMW 명예의 전당’의 세일즈 부문은 코오롱모터스 구승회 부장과 김정환 부장, AS 부문은 도이치모터스 이창용 과장 등이 수상했다. /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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