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배 어린이 국수전 성황


한화생명이 6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제15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결선에서 한화생명 차남규(오른쪽 두번째) 대표이사 사장이 조훈현(〃 세번째) 국수 등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 기사들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은 단일 어린이 바둑대회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올해 대회에는 한국·중국·일본 외에도 베트남·인도네시아·대만·태국·독일·루마니아 등 9개 나라의 바둑 꿈나무 256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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