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TV] 신혼부부, ‘까르띠에’ 가장 선호

[서울경제TV 보도팀] 예비 신혼부부가 결혼 예물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까르띠에’였습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웨딩마일리지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구매액이 가장 높은 브랜드는 까르띠에, 2위와 3위는 ‘티파니’와 ‘반클리프아펠’로 나타났습니다. 명품잡화 브랜드는 에르메스, 프라다, 콜롬보 순으로 매출이 높았습니다. 루이비통과 샤넬은 마일리지 적립에서 빠져 이번 분석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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