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임직원 2,000여명은 19~20일 이틀간 오크밸리에서 임직원의 단합을 위한 '한마음페스티벌'을 열었다. 행사에 참가한 신한금융투자 임직원이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