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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드라이브’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토바이를 탄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제목과는 달리 여자친구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남성의 뒷좌석에 작은 바비인형이 놓여있다. 사진 제목에서 언급된 ‘여자친구’는 바비인형을 말하는 것.
특히 인형이 떨어지지 않도록 다리에 안전벨트까지 채워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완벽한 몸매와 예쁜 얼굴을 가졌네” “웃프네” “오빠 달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