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시] 대원강업. 경방. 동아제약. 현대건설 등

◇경방=계열사인 경방어패럴에 10억원의 채무보증을 서줌.◇동아제약=지난 7월1일자로 자산재평가를 실시, 617억원의 재평가 차액을 올림. ◇현대건설=계열사인 현대강관의 유상증자에 참여, 이회사 주식 500억원어치를 매수함. ◇건설화학공업=계열사인 강남정공에 부산시 사상구 건물836평과 토지 1,265평을 빌려줌. 계열사인 강남건영에 강남정공과 (주)문화 주식을 17억원에 넘김. ◇코오롱상사=신세기통신에 53억원을 출자함. ◇현대해상화재보험=현대증권으로부터 대구시 수성구 건물 562평을 빌림. ◇남한제지=내년1월1일을 기준으로 토지,건물,기계장치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 ◇삼익악기=지난 10월1일자로 자산재평가를 실시, 859억원을 남김. ◇대성산업=주식의 장부가액을 현실화하기 위해 서울도시가스 주식 30만주를 자전형태로 84억원에 팔고 되삼. ◇한화에너지=정유 및 발전부문 토지등에 대해 지난 7월1일자로 자산재평가를 실시, 6,894억원의 재평가 차액을 올림. ◇창원기화공업=계열사인 대성계전에 2억3,400만원의 지급보증을 서줌. ◇유양정보통신=미국 PCS사업자인 넥스트웨이브사에 단말기를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현지사정으로 계획 보류. ◇대양상호신용금고=내년 1월1일자를 기준으로 자산재평가를 실시함. ◇대우금속=지난 6월1일자로 자산재평가를 실시, 99억원의 재평가 차액을 올림.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