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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 아픔 함께 나눠요" 기업은행 우대금리 제공
입력
2012.05.29 17:00:49
수정
2012.05.29 17:00:49
기업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황해도 재령 출신 실향민 송해(왼쪽)씨가 'IBK실향민통장 1호' 고객으로 가입하고 있다. 이 상품은 1년 만기의 적립식(1만원 이상)과 거치식(100만원 이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본금리 3.8%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2%의 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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