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과 Q&A] 에스에프씨 부사장 자사주 매수 나선 이유는?

최근 태양광 업황 회복으로 관련 모듈 백시트를 생산하는 에스에프씨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보인데다 27일에는 최대주주의 장남인 박종일 부사장이 장내에서 자사주 7만5,000주를 매입했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로부터 박 부사장의 자사주 매입 이유와 사업 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사 주역 사업 부문 및 제품은.

A. 태양광 모듈 백시트(Backsheet)를 만든다. 백시트는 태양광 모듈 후면에서 오는 충격방지, 습기 차단, 절연 등의 기능을 한다. 태양광 판넬 전체 모듈 중에서 백시트 관련 부품을 생산한다고 보면 된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 태양광박람회 2014(SNEC PV Power Expo 2014)’에 참가해 각 시장별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필름도 생산하지만 주력은 아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타사 대비 경쟁력은?

Q 박종일 부사장이 장내 매수에 나섰는데.

Q. 지난해와 올 1·4분기 실적이 좋다. 그 이유는.

Q. 중국 법인 설립 이유와 앞으로 계획은.

Q. 중국 태양광 시장 팽창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데.

Q. LED 시장 진출 이유와 목적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