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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길의료재단 이사장 보건의 날 무궁화국민훈장
입력
2003.04.06 00:00:00
수정
2003.04.06 00:00:00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이길여 이사장은 7일 열리는 제3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 57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이 이사장은 58년 인천에서 산부인과의원으로 사회에 첫 발을 디딘 후 지금까지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ㆍ가천미추홀 청소년봉사단 등을 설립, 사회봉사에 앞장서 왔다. <김성수기자 ss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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