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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통신, 日에 17억규모 이통장비 공급
입력
2010.10.13 10:38:25
수정
2010.10.13 10:38:25
영우통신은 일본 현지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를 통해 일본 이동통신사업자인 KDDI와 통신∙전자제조업체 NEC, 도시바에 17억원 규모의 중계기 및 기타장비를 공급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의 5.3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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