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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수납] 9월부터 전면 실시
입력
1999.08.04 00:00:00
수정
1999.08.04 00:00:00
국립의료원은 지난 2월15일부터 BC, 국민, 외환, 삼성, LG, 동양, 다이너스 등7개 카드사와 계약하고 입원비와 본인부담액이 5만원이상인 외래진료비만 신용카드로 수납해 왔다.의료원측은 "병원 이용자들이 현금을 지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진료비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도록 했다"면서 "신용카드 수수료는 지난 2월부터 적용된 1.5%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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