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百, 阿어린이 돕기 캠페인

대구백화점은 굶주림과 식수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와 8개월간 공동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백화점은 '어린이에게 희망을(Hope For Children)'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캠페인을 계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