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전문 업체인 네오플램은 이달 15일 롯데백화점(영등포ㆍ안양점), 26일 현대백화점(미아점)에 입점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매장에는 네오플램의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세라믹 냄비 ‘일라’와 에콜론 프라이팬, 냄비, 항균 도마, 보온병 등 전 품목을 전시할 예정이다. 현재 네오플램은 AK플라자(구로ㆍ수원ㆍ평택ㆍ원주점)와 이마트ㆍ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네오플램은 이번 백화점 입점을 기념, 네오플램 공식카페(cafe.naver.com/neoflamkorea)에서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시카페에서 쿠폰을 출력하거나 사진을 촬영해 입점 당일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5명에게는 네오플램 ‘레브’ 글라스 세라믹 냄비를 증정하며 3월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스크랩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티앤미’ 티팟 세트를 제공한다.
또 3월31일까지 네오플램 매장을 방문했거나 구매한 인증 사진을 찍어 공식 카페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댄디’ 내열냄비, ‘풀리’ 인덱스 도마 등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