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털어내기 신나요”


5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서 열린 ‘2005 추억의 밀서리 축제’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누렇게 익은 밀을 수확한 뒤 탈곡을 해보고 있다./최종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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