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자원봉사단, 태안지역서 자원봉사


SK자원봉사단 임직원들이 16일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의 한 과수원을 찾아 태풍으로 쓰러진 사과나무에서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SK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를 추석 자원봉사주간으로 정하고 2,000여명의 임직원이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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