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위의 환상 연기


중국의 칭 펭과 지안 통이 20일 파리 옴니스포츠 베르시 체육관에서 열린 에릭 봉파르 피겨 스테이팅 트로피 대회 프리 스케이팅 부문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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